위 아 BNK!는 그룹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를 비롯해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법인 해외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BNK캐피탈 본사와 그룹 IT센터, BNK부산은행 본점 등 BNK금융그룹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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