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톡톡 초이스
밤낮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하루에도 큰 폭으로 변하는 기온에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쉽다. 갓 자란 사슴의 뿔을 말린 녹용은 심신의 허약함을 보완하고 기력을 증진하는 대표적인 전통 약재다. 전신의 기혈 순환을 도와 활력을 채워준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녹용을 건강 증진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광동제약의 ‘광동진녹경’(사진)은 녹용에 특허받은 발효 공법을 적용한 건강식품이다.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에 활용할 수 있다.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든다. 이런 발효 과정을 거치면 녹용이 본래 지니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가 높아져 일반 녹용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진다. 또 인체 초기 면역을 담당하는 면역 기관인 보체계 활성도 기대할 수 있다. 그만큼 녹용의 유익한 성분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공법 특화 홍삼과 산삼배양근을 추가했다.
광동제약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광동진녹경’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2박스를 증정하는 ‘2+2’ 이벤트를 콜센터(1833-2625)를 통해 진행한다. 구매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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