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광림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참여했다. 회사측이 밝힌 잠정 일정에 따르면, 이날부터 매각 협상을 개시해 오는 11월 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oricms@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