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46분 기준으로 남영비비안은 전날보다 4050원(19.61%) 오른 2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영비비안은 이날 "최대주주는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 주가도 4.81% 올랐다.
양측은 이날부터 협상을 개시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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