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타일러 새 광고 한 장면.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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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는 특허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준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꾹 눌러 다림질한 것처럼 바지선을 잡아준다. 트루스팀은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 등을 없애준다.
스타일러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2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10여 국가에 스타일러를 출시하고 판매중이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behereno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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