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 수익 P2P 상품 사라질까…업계, 후순위 상품 제도화 건의 조선비즈 원문 이윤정 기자 입력 2019.10.21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