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붓질하고, 박경리 펜대 잡고, 윤이상 작곡하던···지금 여기, 성북동 서울경제 원문 조상인 기자 입력 2019.10.21 15:41 최종수정 2019.10.21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