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관계자는 22일 “손석구가 ‘범죄도시2’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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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2’에 손석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손석구는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마더’, ‘60일, 지정생존자’, KBS2 ‘슈츠’, ‘최고의 이혼’ 등에 출연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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