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초등단원평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단원평가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실시되는 시험이 아닌 각 담임선생님의 재량에 따라 교과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보는 시험이다. 초등학교마다 그 스케줄과 범위도 상이하다. 때문에 세심한 체크가 필수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원평가는 객관식과 단답형, 서술형 문제 등 여러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답을 찾는 공부를 하는 것보다 문제 풀이과정 학습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다.

이처럼 초등학생 기초학력을 평가하기 위해 치러지는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위해서 스마트학습이 떠오르고 있다. 전문 선생님이 방문하지 않아도 꼼꼼한 지도와 관리가 이뤄지는 것은 물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운영 중인 스마트학습 ‘밀크티초등’ 역시 초등단원평가 대비를 위한 학습과정을 선보인다.

우선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연계한 초등과목별 학교공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출판사, 단원별로 각각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학습하기가 편리하며, 단원평가대비도 수월하게 가능하다. 하나의 단원은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재미있게 구성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그 밖에도 스마트인강 ‘밀크티초등’은 매일 두 과목씩 공부하는 시간표 학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학교별 진도에 맞추거나 예습 복습도 할 수 있다. 여기에 스스로 학습계획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편, 초등학교 단원평가 대비에 최적화된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다.
nohs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