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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팔면봉] 러시아 전폭기, 東·西·南海를 휘젓고 다녀도 손 못 쓰는 정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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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폭기, 東·西·南海를 휘젓고 다녀도 손 못 쓰는 정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이런 건가요.

○親北 단체 압수 수색 나갔다가 "깡패" 소리 듣고 쩔쩔맨 경찰. 깡패는 무슨, 순둥이 양 떼구먼.

○쿠르드족, 철수하는 미군 차량에 돌, 썩은 과일 던지며 "배신자" 절규. 그 돌, 다른 것으로 변하진 않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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