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셔틀콕이 우아한 비행을 시작합니다. 날이 좋아 시작한 엄마와 딸의 한판 경기. 퇴근 뒤, 혹은 어느 주말, 가족들과 배드민턴 한 게임 어떠실까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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