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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국가보훈처장, 유럽서 참전용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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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22일부터 27일까지 6·25 전쟁 참전국인 룩셈부르크와 네덜란드 등을 방문해 생존 참전용사들을 만난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생존 용사 중 유일한 장교 출신인 조셉 와그너(95)씨가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해 위로할 예정이다. 네덜란드에선 6·25 참전부대인 '반호이츠부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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