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에는 휴게소 220곳을 비롯해 졸음쉼터 237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일반 국도에는 졸음쉼터가 49개뿐이다. 정부는 약 800억원을 투입해 매년 10개씩 5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국도변에 졸음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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