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를] ‘빈집 살리기’ 실패 사례 느는 이유? 발굴 어렵고, 찾아도 집주인은 개발 선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23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