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한일 한 발짝 나가는 계기로”… 새 일왕에 ‘文친서’ 전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23 0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