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인터뷰] `82년생 김지영` 공유 “의외의 선택? 위로 받은, 진정 원했던 영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