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질을 결정할 경우 내년 3월까지 람 행정장관의 후임이 임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임시 행정장관은 람 행정장관의 임기 만료인 2022년까지 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 행정장관의 유력 후보로 노먼 찬 전 홍콩금융관리국(HKMA) 국장, 헨리 탕 전 홍콩 정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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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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