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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도매시장 및 수입 바이어를 상담을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창녕군의 수출 가능한 농특산물 수입 의향 조사도 함께 병행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지 수입업체 와일드 머시룸 퀸(Wild Mushroom Queen)과 새송이버섯 31만달러 수출협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정우 군수는 "향후 지속적인 해외 홍보·마케팅행사를 통해 우리군 신선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해외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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