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속가능성지수(KSI) 조사에서는 업종별 애널리스트·환경전문가 등 총 380명의 전문가와 소비자·협력사·지역사회·주주·임직원 등 2만5780명의 일반 이해관계자가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 보고서는 유한킴벌리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보고원칙·영역별 보고부문(경제·환경·사회)을 평가해 우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105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12개의 우수보고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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