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남쪽 시설 철거 지시”에 정부 당혹 속 북 의도 파악 고심 한겨레 원문 박민희 입력 2019.10.23 19:40 최종수정 2019.10.24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