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한일총리 "한일관계 방치안돼"…文대통령, 친서로 조기해결 당부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19.10.24 12:19 최종수정 2019.10.24 12:45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