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국회 찾아간 조선업 협력사 대표, ‘52시간 적용 유예’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