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강제징용 할아버지탓 아니에요" 편지에 눈물 훔친 이춘식 할아버지 중앙일보 원문 이수정 입력 2019.10.30 16:57 최종수정 2019.10.30 17:1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