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임태훈,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에 "박찬주·황교안 한쌍의 反인권 커플"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11.04 15:31 최종수정 2019.11.04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