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경북도 주요 역사문화자원인 경주 첨성대, 문경새재와 자연경관이 뛰어난 울릉도, 독도 등을 소개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성조 사장은 "최신기술을 이용한 VR 경북관광 홍보영상을 통해 시간·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차별화된 관광체험을 제공해 경북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며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newseun@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