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스틸웰·에이브럼스 각각 면담···지소미아 韓 입장 설명(속보) 서울경제 원문 양지윤 기자 입력 2019.11.06 16:49 최종수정 2019.11.06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