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5·18’ 살아남은 부채감 그림으로 해원하고 싶었죠” 한겨레 원문 김용희 입력 2019.11.07 18:59 최종수정 2019.11.08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