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전문점 부문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시장에 최초로 진출해 수입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 온 피자 배달 전문 기업이다. ‘제일 맛있고 영양 있는 최고의 피자를 최선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철학을 앞세워 눈부신 성장을 이어왔다. 2019년 10월 현재 전국에 45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월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Life Food, Domino’s.를 발표했다. 완벽한 조리법과 배달 서비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한 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도미노피자는 1990년 한국시장에 진출,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 온 피자 배달 전문 기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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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2003년 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 채팅 주문 서비스 ‘도미챗’ ▶고객 맞춤형 주문 시스템 ‘마이키친’▶야외 피자 주문 시스템 ‘도미노스팟’ ▶주문한 피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GPS트래커’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며 푸드테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한 식재료 사용과 철저한 감사제도, 제품 만족보증 제도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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