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포도는 알 크기가 20mm 이상의 대과로, 기온 차가 큰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롯데마트는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선보인 황금당도 브랜드의 판매량이 일반 제품보다 20% 더 높게 나타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황금당도 브랜드로 총 43종의 과일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 |
황금당도 과일 |
esh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