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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소이베베, 영유아 스킨케어 '울트라아토 보습크림' 완판... 소비자 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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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 Ⓒ소이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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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소이베베가 일시 품절됐던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이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소이베베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보습력을 3배 강화해 건조한 유아 피부에 최적화한 소이베베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해당 제품은 시어버터, 마카다미아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식물성오일 등을 함유해 피지 분비량이 적고 피부가 얇아 외부 자극에 취약한 유아의 피부가 장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300g의 대용량으로 아이의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어 토탈 보습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쎄 소이베베 관계자는 "찬 바람이 거세지며 아이의 피부 보습을 위해 미리 제품을 마련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보습크림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하고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베베는 콩(Soy) 발효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브랜드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하는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 무자극성' 제품 검증과 CMIT, MIT를 포함한 7 무첨가 인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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