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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올 가을 여성 패션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색 스트리트 패션쇼에서는 '노이스트(NOIXTE)' 강민정 디자이너가 르네상스가 태동하던 시기 피렌체의 복고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현 시대의 모던함으로 해석해, 현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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