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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발렌타인,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 한정판 면세점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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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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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의 새로운 한정판인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Ballantine’s 21 Year Old Golden Zest Edition)’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Ballantine’s Signature Flavor Series) 중 두 번째로 전 세계 공항 면세점에서만 판매된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발렌타인의 부드러운 시그니처 플레이버를 자랑하는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에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스카치 위스키에 오렌지 제스트와 크리미 바닐라, 허니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반전 매력을 담은 풍미를 선사한다.

샌디 히슬롭 (Sandy Hyslop)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21년은 높은 품격과 완벽한 블렌딩을 선사하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수"라며 "이번 에디션에서는 21년 간 숙성되는 동안 꽃을 피운 시트러스 계열의 아름다운 제스티 향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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