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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법사위 개회 기다리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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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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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김오수 법무부차관과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개회를 기다리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오전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가 법제처의 행정기본법 관련 예산문제로 소위원회가 파행된 후 전체회의도 계속 연기되고 있다. 2019.11.13/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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