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3·4분기 누계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1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5% 성장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 인보장 신매출이 늘면서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한 타 손보사에 비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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