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은 폐선·폐역의 철도 유휴부지 개발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창업센터,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있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철도유휴부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