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1명이 결정하는 타다 운명, 그 판사는 소문난 IT 전문가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19.11.13 16:17 최종수정 2019.11.13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