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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방송인 이상민, 골전도 이어폰 브랜드 '애프터샥'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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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골전도 블루투스 브랜드인 애프터샥코리아 앞썬아이앤씨(이하, 앞썬아이앤씨)가 신제품 ‘에어로펙스(Aeropex)’ 출시에 맞춰 방송인 이상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썬아이앤씨 관계자는 이상민을 모델로 발탁하게 된 배경으로 “‘음악의 신’이라 불리는 이상민 씨의 이미지가 건강한 사운드 애프터샥의 이미지와 잘 맞아 최적의 모델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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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샥코리아’ 광고 모델 방송인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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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애프터샥 제품을 사용해본 뒤 “귀에 꼽는 이어폰은 오래 사용하면 귀가 아파서 하루 종일 착용이 어려웠는데, 애프터샥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줬고 음질까지 뛰어나 종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외부 소리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안전하고 건강한 사운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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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샥에 따르면 ‘에어로펙스’는 골전도 기술의 안전함과 함께 고음질의 소리, 선명한 통화, IP67 방진방수, 8시간 연속 재생시간 등 블루투스 이어폰이 갖춰야 할 모든 기능을 탑재했다. 26g의 무게와 작은 부피로, 착용감을 높여 운동 및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썬아이앤씨 관계자는 “‘애프터샥의 브랜드 이미지와 에어로펙스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와 댓글들이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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