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6개국에서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하고 있고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첫 승인을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모든 심사가 각국 경쟁 당국의 기준에 맞춰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남은 국가들도 문제없이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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