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유진로봇, 완구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IB증권팀] 유진로봇은 완구사업부문을을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권한과 책임의 명확성을 제고하며,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