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강제북송 北 선원 진범 아냐' 정성산 글 공유하며 "김연철 장관 거짓말"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19.11.13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