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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동부건설 | 정우성과 ‘센트레빌’ TV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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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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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동부건설이 ‘센트레빌’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센트레빌 TV 광고는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했다. 건축 잡지를 통해 멋있고 보기 좋은 곳을 ‘아는 것’과 직접 ‘살아보는 것’의 차이를 강조한다는 콘셉트다. 이를 통해 ‘센트레빌에 사는 일상의 남다른 프리미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정우성 씨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온 배우다. 동부건설도 단지마다 이유 있는 설계와 특색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센트레빌’을 성장시켜왔다는 점에서 모델과 브랜드가 닮아 있다”고 모델 선정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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