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나 혼자 간다](17)수수한 정경에 마음 빼앗겨, 한없이 걷고 싶은 이 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13 21:19 최종수정 2019.11.14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