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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날씨] 수능 한파, 서울 -3℃...서해안 빙판에 황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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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능일인 내일은 입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첫눈이 내려 도로가 빙판을 이루겠고 황사가 나타나며 미세먼지 농도도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며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