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北, 한미훈련에 “더 인내할 필요 못 느껴”…재차 경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입력 2019.11.13 2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