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날씨] 오늘 수능 한파, 서울 체감 -9℃...서해안 빙판, 남부 황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북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능일인 오늘 아침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밀려오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위 속에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에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남부 일부 지역은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