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北 "미국이 준 건 배신감 뿐"…한미 훈련 앞세워 압박 SBS 원문 박상진 기자(njin@sbs.co.kr) njin@sbs.co.kr 입력 2019.11.14 07:15 최종수정 2019.11.14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