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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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한다"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레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면서, 앞서 현역으로 입대한 엔(차학연)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레오는 지난 2012년 6인조 그룹 빅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까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으로 출연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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