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제에서는 '애린', '괜찮아 3반' 등의 작품을 상영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으로 해설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와 소리 정보를 자막으로 표시한다.
관람 신청 등은 영화제 주최 측인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720-6698)로 문의하면 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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