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하수 처리시설 지도점검 및 홍보·관리자 교육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했다.
우수구 선정으로 서초구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600여만원을 받게 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악취 제로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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