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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北 "한미훈련 하면 새 길 모색"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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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이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서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하면 새 길을 모색하겠다고 비난하며 강력한 대미 압박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외교를 위해서라면 한미 군사훈련을 조정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는데요.